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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자신의 단점을받아들이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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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단점이라는 개념에 대해 잘못 생각하고 있다. 단점이 있다는 것을 완벽하지 못하다는 의미로 생각하는데,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다. 그렇다고 해도 어떤 특정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자신의 성격, 능력, 습관 때문에 불편하거나 고통스럽다고 느끼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그런 “단점”들에 대한 사고 방식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 보자.

 

< 현실적인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본다 >

(1) 단점에 대한 생각을 바꿔야 한다. 단점을 단점이라 부르지 말자. 그런 단점들 역시 자신만의 특징이라고 생각하자. 단점들을 지나치게 나쁘다고 판단하지 말자. “특이한 점”, “습관”, “자신만의 방식”이라고 생각해 보자.

  • 자신만의 특징을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말자. 예를 들면, “잘 수줍어한다” 또는 “내성적이다”, “낯을 가린다” 같이 부정적인 어감을 가진 단어를 이용해 자신의 성격을 표현해 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성격을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친해지기까지 조금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라고 생각해 보자. 누구나 다 겪을 수 있는 정상적인 일이다.
  • 불명확하거나 상황을 나쁘게 묘사하는 표현은 쓰지 말고, 명확하며 애정 어린 표현을 쓰자. 매일 거울을 보면서 “나는 나를 정말 사랑해”라고 말해 보자. 말 그대로 큰 소리로 외쳐 보자. 건물 옥상에 올라가서 “나는 내가 자랑스럽다!”라고 소리쳐 보자. 예를 들어, 못생긴 것이 단점이라고 생각한다면, 지붕에 올라가 “나는 못생겼다. 그래도 자랑스럽다”라고 외쳐 보자. 주변 사람들은 분명 그런 용기 있는 태도를 존중해 줄 것이다.
  • 다른 사람들에게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특이한 점이기 때문에 고치고 싶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런데 그런 점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라면, 그런 점을 유지한 채 어떻게 다른 사람과 살아갈 수 있을지 배워 나가면 된다.
  • 나쁜 점도 많지만 가끔은 유용하게 쓸 수 있는 특징이라면, 그건 단점이 아니다. 그런 특징을 언제 활용해야 하는지, 반대로 언제는 활용하면 안 되는지 알지 못해서 단점이라고 느끼고 있는 것이다. 다음 내용은 상황에 따라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는 성격들의 예시이다.
  • 고집이 센 것은 경우에 따라 단호함이 될 수 있다. 잘못된 일, 나쁜 일에 대해 고집을 부려서는 안 되겠지만, 옳은 일을 끝까지 완수하기 위해 단호하게 꾸준히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 이것도 재능이다.
  • 완벽주의는 완벽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하는 일을 할 때 도움이 된다. 완벽하지 않은 세상을 자신이 생각하는 완벽한 기준에 맞게 끼워 맞추고 싶은데 주변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짜증만 낸다면, 분명 문제가 많이 생길 것이다. 하지만, 성공적인 외과 의사, 국가대표 선수,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는 완벽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2) 장점과 할 수 있는 것들을 전부 나열해 보자. 생각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적어 본다. 먼저 적었던 것과 중복되거나 별로 대단한 능력인 것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고 빼면 안 된다. 인내심, 친절함, 용감함, 결단력, 취향, 알고 있는 것들, 충성심 등 모든 것을 다 적어 보자. 우리 모두는 너무 단점만 생각해면서 살다 보니 장점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도 잊어 버린 채 지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자신의 장단점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을 때 자신을 균형적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다. 

  • 장점을 적어 보려는데 생각나는 것은 거의 없고 기분도 별로라면, 우선 자유롭게 아무거나 적어 보자. 그런 다음에 시작해도 된다.
  • 친구나 가족들에게 물어 보자. 자신도 몰랐던 장점을 주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대개 장점들에 대해서는 대화를 잘 안 하다 보니 모르는 경우가 많다.

(3) 자랑스러워할만한 일들을 목록으로 정리해 보자. 지금까지 달성해 본 목표, 스스로 놀랄 정도로 잘해 낸 일, 어려운 순간을 이겨낸 경험 같은 것을 목록으로 정리해 보자.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잘 헤쳐 나왔다든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 힘이 되어 주었다든지, 또는 학교나 직장에서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 지었다든지, 어려운 내용이었지만 잘 이해했다든지 하는 것들을 적어 보자. 잘 하는 것, 꾸준히 노력한 결과 지금 잘 할 수 있게 된 것들을 적어 보자.

 

(4) 자신의 특이한 성향 또는 필요사항에 대해 나열해 보고 이를 인지하자. 만족하지 못하는 것들,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들을 자유롭게 적어보자. 이 때, 최대한 구체적으로 적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생긴 것이 싫다”라고 적지 말고 “피부에 두드러기가 자주 나서 싫다”라고 적어 보자. 어떤 행동 방식에 대해 적는다면, 어떤 상황이 벌어졌을 때 그런 행동을 하게 되는지 자세하게 적어 보자.

 

(5) 과거의 경험에 대해 생각해 보자. 그런 습관이나 상태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나라의 문화 때문일까? 우리 가족의 문제일까? 유전자 때문일까? 언제 자주 그런 행동을 보였나? 그런 행동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혼난 적이 있는가? 불안감을 해소시켜 준다고 이야기하면서 장사하려는 사람들의 광고 문구 때문은 아닌가? 어떤 말을 한 것이 후회가 된다면, 살면서 그런 일을 처리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그랬던 것인지, 아니면 상황이 이상해서 반응도 이상하게 나온 것인지 한 번 검토해 보자. 

  • 돈을 너무 많이 쓰고 있다면, 언제 왜 돈을 쓰는지 한 번 알아 보자. 처음 돈을 쓸 때 어떻게 쓰는지, 그리고 그렇게 돈을 써서 얻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도 알아 보자.
  • 과거 자신의 행동에 대해 더 많이 이해할수록, 좀 더 그런 행동을 한 자신을 용서기 쉬워진다. 

(6) 생각을 바꾸어 보자. 왜 그런 특징들을 “단점”이라고 느끼게 되었는지 생각해 보자. 그런 특징은 장점이 될 수 없을까? 적어 놓은 장점 목록을 읽어 보면서, 지금 단점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관련된 내용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자신의 특징, 성격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자. 

  • 너무 감정적인 성격 때문에 불편하다고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그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다 보니 그런 습관이 생긴 것일 수 있다. 그리고 그런 장점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도움을 받기 위해 찾아 온다는 것도 기억하자.
  • 너무 자주 흥분하는 것 같다면, 엄청나게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많이 떠올라서 그런 것일 수 있다.
  • 생각을 바꾼다고 이런 특징이 바뀌거나 사라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관점을 좋은 방향으로 바꾸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좀 더 이해하고 싫어하던 특징들까지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는 법 >

 

(1) 자기 자신을 비판하지 말자. 사랑하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스스로를 대하자. 자기 자신을 욕하지 말고 차분히 이야기해 주자. 부정적인 생각이나 감정이 떠오르면, 그 감정에 대해 이름을 붙여 보자. 예를 들면, “이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에 대한 불만’이구나.” 또는 “’나만 빼고 다들 다 아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구나”처럼 감정이나 생각에 이름을 붙인 후,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해 주자.

 

(2) 칭찬을 받아 들이자. 누군가가 나를 칭찬해 줄 때,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자. 진실된 마음으로 정직하게 해 준 칭찬을 거절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칭찬을 거부하면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기회를 잃어 버리게 되며,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기회도 사라진다. 친구들과 가족들의 칭찬을 무시하지 말고 감사하자.

  • 항상 혼만 나는 것 같고 칭찬은 언제 들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 것 같다면,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신에게 어떤 장점이 있는지 물어 보자. 그리고 답례로 그 사람들도 칭찬해 주자.

(3) 주변에 나쁜 이야기, 좌절시키는 이야기만 해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보자. 친절이라는 미명 하에 잔인한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뭔가 잘못을 할 때마다 지적을 하는 친구가 있는가? 자주 나를 놀리거나 공적인 또는 사적인 장소에서 나를 자주 비판하는 사람이 있는가? 잘했다고 생각했던 일조차 무시하면서 난처하게 만드는 사람이 있는가? 확인해 보자.

  • 그런 사람들과 멀어지기 위해서 노력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을 최소화하자. 

(4) 우선은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인생에 급격한 변화를 주고 싶더라도 우선은 자신의 현재 상태를 받아 들여야 한다. 지금 가지고 있는 것들의 가치와 현재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자신을 해칠 수 있다. 변화는 많은 도움이 되지만, 그러기 전에 우선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홍수나 화재 같은 재난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물을 주고 가지치기를 하고 꽃과 나무를 심고 사랑으로 돌봐 주어야 하는 아름다운 정원이라고 생각하고 잘 가꾸어 보자. 

  • 학교에서 좀 더 좋은 성적을 받고 싶다면, 우선 “나는 똑똑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어. 꿈도 있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 지금 해야 할 공부가 어려울지라도 잘 마칠 수 있어. 나는 그럴 능력이 돼”라고 생각해 보자.
  • “나는 멍청하고, 게을러. 지난 시험은 망했고, 다음 시험도 망할 거야.” 같은 생각은 하지 말자.
  • 사고 방식을 긍정적으로 바꾸었다면, 행동 계획을 세울 시간이다.

 

(5) 자기 계발에 대해 다른 관점으로 바라 보자. 인생에서 바꾸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그런 부분을 없애거나 숨기려고 하지 말고, 새로운 기술을 배운다고 생각해 보자.

  • “말을 적게 할 거야”라고 하지 말고, “잘 듣는 법을 배울 거야”라고 해 보자.
  • “남을 성급하게 판단하지 않을 거야”라고 하지 말고, “살아가는 방식이나 사고 방식이 다른 사람들을 좀 더 이해하고 받아 들이기 위해 노력할 거야.”라고 해 보자.
  • “살을 뺄 거야”라고 하지 말고, “운동을 더 하고,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살면서 나를 좀 더 관리할 거야”라고 해 보자.

(6) 비현실적인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자. 살다 보면 자신이나 다른 사람들이 지키거나 달성할 수 없는 이미지, 신념, 생각 등을 자주 보게 되며, 언론이나 학교 같은 사회 단체, 친구 또는 가족들에 의해 알게 모르게 그런 사상이 주입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싫어하는 점이 있다면, 그 생각에 반론을 제기해 보자. 다음은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들과 그에 대한 반론이다.

  • 연예인들처럼 잘 생기거나 예뻐져야 한다: 배우, 모델, 연예인처럼 잘 생기거나 예쁜 사람들은 원래부터 적다. 태어날 때부터 그렇게 잘 생기고, 날씬하며, 매력적인 사람들은 거의 없다. 게다가, 그들의 멋진 이미지를 만들어 내려면, 수많은 메이크업 아티스트들, 개인 트레이너, 의상 디자이너 및 컴퓨터 그래픽 전문가들이 필요하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상적인 모습보다 못한 것은 단점이 아니다. 평범한 것이고, 그래도 된다. 이런 비현실적인 기준에 맞춰서 자신을 판단한다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 완벽한 모범생이 되어야 한다: 대다수의 교육 과정은 수학, 과학, 언어 능력 및 암기력에 집중되어 있다. 이런 능력들 역시 중요하지만, 모두가 이런 것을 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똑똑한 사람들조차 시험에서 낙제하기도 하고, 마감 기한을 지키지 못하기도 한다. 애석하게도, 학교에서는 한 학생의 인간성, 예술 감각, 운동 신경, 노력의 정도, 도전 정신은 평가하지 않는다. 학교에서 모범생이 되지 못했다는 것이 실패한 인생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아니다. 학교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을 수 있다. 올A 또는 올1등급을 받지 못했다고 해도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 다른 가족들보다 X를 못한다: 가족들은 전부 X를 잘하는데 나만 못하면 그게 단점처럼 느껴진다. 그런데 그게 단점이 아닐 수 있다. 그냥 다른 것일 수 있다. 가족 모두를 사랑으로 감싸 주는 좋은 가족이라면 분명 이런 차이를 받아들이겠지만, 그냥 매일 보는 가족들과 뭔가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도 있다. 다음은 이런 다른 점들의 목록이다.
    • 운동 신경, 운동에 대한 관심
    • 지능
    • 정치적인 견해
    • 신앙
    • 가업에 대한 관심
    • 미적 감각

< 앞으로 나아가기 >

 

(1) 자기 계발과 자신을 받아 들이는 것의 차이를 이해한다. 좋든 나쁘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은 자기 계발에 투자하지 않겠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좋은 점만 받아들이고 나쁜 점을 무시하려고 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나는 나이고 그래도 된다. 단점이 있어도 괜찮다.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현재 자신의 불완전하고 남과 다른 모습을 조건 없이 받아 들인다는 것이다.

  • “지금처럼 많이 먹어대지 말고 살 좀 빼면 나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같은 생각이 든다면, 자기를 받아 들이는데 조건을 건 것이다. 결국 계속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꾸준히 자기 계발에 힘쓰고, 좀 더 효과적이며 뛰어난 방법을 찾아 일을 처리해 나가자. 하지만 절대로 자신을 받아들이는데 조건을 걸지 말자.

(2) 도움을 구하는 법을 배우자. 단점 때문에 실망하고, 단점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지금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이야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구하면 상황이 좀 더 나아질 것이다. 꼭 혼자서 다 해결하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도움을 구해도 된다.

  • 학교나 직장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누군가에게 이야기해 보자. 분명 잘 들어 주고 어떻게 하면 잘 해결할 수 있을지 같이 해결책을 고민해 볼 수도 있을 것이다.
  • 자주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떠오른다면, 병원에 가서 불안 장애나 우울증, 신체 이형 질환 같은 것은 없는지 진단을 받아 보자. 도움을 받는다면 분명 좋아질 수 있다.

(3) 계속 좋아지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하자.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경험이 필요하다. 좀 더 성숙해지고, 좀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며, 실수를 많이 해 보아야 한다. 심지어 몇 년 이상 걸릴 수도 있다. 인내심을 갖자. 단점을 빠르고 쉽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실망을 하게 될 것이다. 평생을 통해 배워 나가면서 해결해 가야 하는 문제다.

  • 성급한 10대 소년, 소녀가 책임감 있는 어른이 되려면 긴 시간이 필요하다.
  • 공부를 못했던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이라도 공부하는 법을 배우고 노력해 가니 성적이 많이 좋아진다.

(4) 도와 줄 사람을 모으자. 자신감 키우기, 식이 장애 치료 등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사는 곳 근처나 인터넷에서 같은 문제로 고민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사람들을 찾아 보자. 이런 사람들과 함께 하다 보면 자신의 특징을 받아들이게 되고, 혼자가 아니라고 느끼게 될 것이다.

  • 찾아 보면 정말 많은 모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현재 체중에 따라 어떻게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지 공유하는 곳부터, 자폐증, 성 정체성 같은 문제들과 관련된 많은 단체들이 있다. 이외에도 정말 많다. 이런 단체를 찾아 가면 자신감을 되찾고, 인생을 헤쳐 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5) 긍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하자. 자기 자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 도와 주는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자. 기분이 나빠지게 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줄이자. 나를 인정해 주고 행복하게 해 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자.

  • 어떤 사람들에게 같이 시간을 보내자고 적극적으로 말해 보자. 같이 산택을 하거나, 대화를 하거나, 인생 계획을 세워 보자.

(6) 자신을 용서하자. 바꾸고 싶은 과거가 하나 둘 정도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바꾸는 것은 불가능하다. 어떤 결정으로 인해 나타난 결과든, 어떻게 행동했기에 벌어진 일이든, 과거에 했던 실수에 대해 자꾸 생각하지 말자.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실수를 인정하고, 그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고 성장해 나가는 것뿐이다.

  • 실수에 대한 생각을 그만하는 것이 어렵다면, “그 때 그 실수는 당시 가지고 있었던 정보와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내린 최선의 결정이었어. 그리고 그 때 그렇게 실수해 보았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을 거야.”라고 자신에게 이야기해 주자.
  • 어떤 단점들은 실제로 자폐증, 난독증, 주의력 결핍 및 과잉 행동 장애(ADHD) 같은 장애의 증상인 경우도 있다.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너무 특이한 것 같다면, 병원에 가서 한 번 진찰을 받아 보자. 이런 장애가 있는지 진단을 받아 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고, 자신에 대해 좀 더 이해하게 되며,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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