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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감기낫는효과적인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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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스 닥터 엠에스엠큐(MSM)효능과 효과/제2의 페니실린♥

매니스 제품중에 재구매가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할수있는 매니스닥터엠에스엠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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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한 코와 목 부분의 감염 증상이다. 감기에 걸리면 아무리 가벼운 증상이라도 일상 생활을 평소처럼 보내는 것이 힘들어진다. 사실 감기 증상은 대부분 집에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지만, 2주 이상 증상이 지속된다면 합병증 혹은 다른 질병이 원인일 수 있으니 꼭 병원에 가야 할 것이다.

 

< 면역력 강화시키기 >

 

(1) 물 많이 마시기. 콧물이 흐르거나 열로 인해 땀이 나게 되면 몸에서 수분이 빠져나가게 된다. 따라서 몸이 탈수가 아닌 감기 증상에만 모든 힘을 다해 맞서 싸울 수 있게 충분한 양의 물을 마셔주도록 한다.

  • 침대에 눕기 전에 물이나 주스, 맑은 국, 따뜻한 레몬물을 근처에 놓아둔다. 잠을 자다가 도중에 일어나게 되면 밤새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알코올과 커피는 탈수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 소변을 불규칙하게 보거나 색깔이 검누런 색, 혹은 흐린 색이라면 충분한 물을 마시고 있지 않다는 뜻이다.

(2) 충분히 자기. 건강한 성인의 경우 하루에 8시간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는 평소 이상의 수면 시간이 필요하다.

  • 낮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된다. 졸릴 때는 몸이 휴식을 필요로 한다는 뜻이니 자는 것이 좋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면역 체계가 강화되어 감기 바이러스에 더 효율적으로 대항할 수 있게 된다.

(3) 습도를 이용해 편히 숨 쉬기. 코가 막히거나 기침이 잦다면 아마 밤에 편히 잠자기도 쉽기 않을 것이다. 이럴 때 침실에 가습기나 기화기를 설치하면 시원하거나 따뜻한 물을 안개 형태로 분무해 훨씬 숨쉬기가 쉬워질 것이다. 게다가 편히 자게 되면 바이러스를 이겨낼 수 있는 힘이 강해진다.

  • 집에 가습기나 기화기가 없다면 돈을 들이지 않고 빠르게 만들어볼 수도 있다. 난로 근처에 따뜻한 물을 담은 냄비나 그릇을 두면 밤 사이에 증발해서 실내의 습도를 올려줄 것이다.

(4) 오한 조심하기. 가벼운 열이 있어도 주변 공기에서 차가움을 느낄 수가 있다. 만약 오한 증상으로 인해 몸이 떨리기 시작한다면 바이러스에 대항할 힘을 체온을 올리는 데 사용하고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감기에 걸린 채로 밖에 나가야 한다면 평소보다 따뜻하게 차려입고 가는 것이 좋다. 집에 있는 경우에는 침대에 누워 이불 속에서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다.

  • 따뜻한 물을 담은 물병이나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자.

(5) 닭고기 국을 마셔 기운 얻기. 닭고기 국에 포함된 영양분과 소금이 부족한 전해질을 보충해줄 것이다. 게다가 따뜻한 국에서 올라오는 증기가 코막힘 증상을 완화해준다.

  • 허기가 가시지 않는다면 닭고기 국에 고기를 좀 더 넣거나 콩, 당근, 국수, 영양가 높은 야채를 넣도록 한다.

< 증상 관리하기 >

 

(1) 코막힘 증상은 증기로 해결하기. 물을 끓여 그릇에 담아 유칼립투스나 로즈마리 오일을 몇 방울만 떨어뜨리도록 한다. 그리고 그릇을 열에 안전한 받침에 올려 식탁에 놓고 증기를 마셔보도록 한다. 에센셜 오일을 떨어뜨렸기 때문에 냄새도 좋고 마음도 진정될 것이다. 물론 주 목적인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것도 문제없이 수행할 것이다.

  • 수건을 텐트처럼 머리 위에 걸치면 증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막아주는 역할을 해 효과적으로 증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다. 10분 정도 증기를 마시거나 코막힘 증상이 해결될 때까지 마셔보도록 한다.
  • 아이는 실수로 뜨거운 냄비나 물에 화상을 입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보호자의 감독이 필요하다.
  • 유칼립투스 오일을 직접 마시거나 아이에게 주지 않도록 한다. 기본적으로 독성을 띄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2) 자기 전에 가슴에 체스트밤 바르기. 체스트밤의 강한 향이 등을 대고 누웠을 때 코막힘 증상을 완화시켜줄 것이다. 흉부의 피부에 바르고 올라오는 향을 맡아보자. 방법을 확실히 모르겠다면 제품 뒷면이나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어본다.

  • 비강이나 코 주위에는 바르지 않는 것이 좋다. 자칫하면 비강을 통해 폐로 화학약품이 들어갈 수도 있다.

(3) 식염수 스프레이 써보기. 식염수는 소독이 되었고 부작용이 없으며 아이들에게도 안전한 소금물이라고 볼 수 있다. 식염수는 비강에 수분을 보급해 숨쉬는 것을 쉽게 해준다. 식염수는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니 참고한다.

  • 몇몇 코막힘 스프레이와 점비액에는 소금과 물을 제외한 다른 성분도 포함된다. 따라서 구매하기 전에 성분표를 읽어 방부제가 포함되어 있는지 살펴본다. 방부제는 비강 내부 세포를 다치게 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방부제가 들어간 스프레이를 사용한다면 사용량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그리고 임산부나 아이의 경우에는 사용 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4) 식염수 스프레이가 효과가 없다면 충혈 완화제 복용하기. 충혈 완화제는 보통 경구 투여제나 스프레이 형태로 판매되며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하지만 최대 1주까지 연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제품에 따라 다르지만 계속해서 사용하면 오히려 비강 세포에 염증을 일으키 코막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그리고 모두에게 안전한 것도 아니니 아래 항목들을 참고하고 하나 이상이 적용된다면 먼저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임신을 했거나 의심되는 상황임
모유 수유를 하고 있음
12세 이하의 아이임
당뇨병 증상이 있음
고혈압이 있음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겪고 있음
전립선 비대증을 겪오 있음
간 상태가 좋지 않음
신장이나 심장 질환을 겪고 있음
녹내장이 있음
모노아민 산화 효소 억제제가 주성분인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음
일반의약품, 허브 보조제를 비롯한 약을 복용하고 있어 상호작용이 걱정됨

 

(5) 따뜻한 소금물로 가글해 가렵고 아픈 목 가라앉히기. 일단 소금물의 따뜻한 온도가 기침으로 인해 상처받은 목을 진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리고 소금이 감염을 치료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 따뜻한 물 한 컵에 소금 1/4티스푼을 넣어 보이지 않을 때까지 저어 녹이도록 한다. 살짝 맛을 봐서 생각보다 짜지 않으면 소금을 더 넣어 강도를 높여도 좋다.
  • 고개를 뒤로 젖혀 소금물로 가글한다. 아이는 소금물에 목이 막히는 일이 없게 보호자의 감독 하에 가글을 하는 것이 좋다.
  • 가글을 최소 1분 이상 하도록 한다. 끝난 뒤에는 소금물을 세면대에 뱉도록 한다. 가글을 통해 구강과 목의 세균이 소금물에 섞여 들어갔으므로 마시지 않도록 한다.

(6) 진통제를 사서 열과 통증 완화시키기. 관절통이나 두통에도 효과가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이부프로펜이나 아세트아미노펜/파라세타몰 등이 포함된 약을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임산부나 모유 수유중이거나 아이에게 약을 복용시키려 하는 경우 사전에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 제품 뒷면의 설명을 읽고 복용량을 확인하거나 의사의 지시사항을 철저히 따르도록 한다. 특히 아이의 경우 약을 과다 복용하지 않게 주의한다. 약을 하나 이상 복용하는 경우에는 성분표를 확인해서 같은 성분이 들어가지 않았는지 본다. 만약 겹치는 성분이 있다면 과다 복용의 위험성이 있으니 약을 하나만 골라서 먹도록 한다.
  • 아스피린은 청소년이나 아이에게 복용시키지 않는다. 레이 증후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7) 기침을 억제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하기. 기침은 몸이 기도의 세균과 잔해물을 제거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따라서 수면을 방해받는 경우처럼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감기를 억제하는 것이 체내의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

  • 2세 이하의 아이에게 기침 시럽을 먹이지 않도록 한다. 아마 약을 구매하면 복용 가능한 연령대가 표시되어 있을 것이다. 이를 참고해 아이에게 먹이도록 한다. 당연하겠지만 가장 안전한 것은 약사나 의사에게 아이의 나이를 말하고 안전을 보장받는 것이다.

 

(8) 효과없는 치료법 피하기. 세간에는 사람들이 소문만 믿고 쓰는 효과가 명확하지 않거나 제대로 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치료 요법들이 있다. 특히 대체 요법을 사용하는 경우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래 요법들을 특히 자세히 살펴보도록 한다.

  • 항생제. 감기는 박테리아가 아닌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므로 항생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에키네시아. 에키네시아의 감기 치료 효과는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몇몇 연구에서는 감기 증상이 처음 보일 때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나, 효과가 없다고 밝힌 연구들도 있다.
  • 비타민 C. 이에 대한 효과에는 논란이 있다. 어떤 연구에서는 비타민 C 복용량을 늘리는 것이 감기를 빨리 낫게 해준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는 말도 있다.
  • 아연. 아연이 감기 초기 증상 때 복용하면 빨리 낫게 해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다른 연구에서는 그 정도로 효과가 있지는 않다고 한다. 특히 비강을 통해 아연을 흡입하면 후각에 영구 손상을 초래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도록 한다.

(9) 아이의 감기 증상이 심각해지면 병원에 데려가기. 병원에 가면 의사가 감염 증상이 일반 감기 이상의 것인지 진찰할 것이다. 특히 아래 증상들이 발견되면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다.

  • 3세 이하의 아이의 발열. 이보다 더 나이가 많은 아이라도 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39도를 넘는다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 한다.
  • 탈수 증상. 탈수 증상을 겪는 아이들은 평소 이상의 피로감, 불규칙적인 소변, 검누렇거나 흐린 빛깔의 소변을 본다.
  • 구토
  • 복통
  • 깨어 있는 상태를 유지하지 못함
  • 심각한 두통
  • 뻣뻣한 목
  • 호흡 곤란
  • 오랫동안 우는 경우에도 병원에 가본다. 나이가 어려 자기 상태를 잘 설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울게 된다.
  • 오래 지속되는 기침 증상

 

(10) 어른이라도 심각한 감염 증상이 보이면 병원에 간다. 특히 아래 증상이 발견되면 병원에 가보는 것이 좋다.

  • 39도 이상의 고열
  • 오한, 발한, 혹은 색이 짙은 가래나 콧물
  • 분비선이 심하게 부음
  • 비강이 심각하게 아픔

 

< 감기 예방하기 >

 

(1) 손 자주 씻기. 손을 씻기 전에 코나 입, 눈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셋 다 감기 바이러스가 통과해 체내로 침입할 수 있는 신체 부위다. 손을 자주 씻으면 손에 묻은 바이러스의 수를 큰 폭으로 줄일 수 있다.

  • 흐르는 물에 적어도 2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해 손을 씻도록 한다. 가능하면 여기에 추가적으로 알코올을 바탕으로 한 손 세정제를 사용하도록 하자.
  • 기침이나 재채기를 한 뒤, 코를 푼 뒤, 악수를 한 뒤에는 꼭 손을 씻도록 한다.

(2) 아픈 사람 피하기. 감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는 허그나 키스, 악수를 비롯해 접촉을 일체 피하도록 한다. 가능하면 아픈 사람이나 아이가 만졌던 키보드나 문 손잡이, 장난감처럼 감염될 여지가 있는 사물을 소독하도록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는 것이 감기 바이러스에 몸을 덜 노출시키는 방법임을 기억하자. 특히 아래 언급된 장소처럼 어느 정도 밀폐되어 있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장소를 피하도록 한다.

 

(3) 영양식을 먹어 면역력 강화하기. 보통 감기에 걸린다고 해서 식욕이 사라지는 일은 없다. 만약 감기 증상이 올 것 같다면 영양분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바이러스에 맞서 싸울 수 있게 하자.

  •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먹어 필요한 비타민을 섭취하도록 한다.
  • 잡곡빵은 섬유질과 에너지를 동시에 섭취할 수 있는 좋은 식품이다.
  • 지방 함량이 적고 건강한 단백질을 섭취하도록 한다. 계란, 생산, 콩류, 가금류가 좋을 것이다.
  • 피곤하더라도 포장된 식품이나 가공 식품은 피하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방부제나 설탕, 소금, 지방 함량이 높아, 정작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섭취하지도 못하고 포만감만 느끼게 될 것이다.

(4) 스트레스 견디는 요령 익히기. 스트레스는 신체의 호르몬과 생리 작용에 영향을 끼쳐 면역 체계를 약화시키고 감염에 걸릴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스트레스를 견디기 위한 요령으로는 아래를 참고해보도록 한다.

  •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기분을 좋게 만들고 신체적, 정신적인 긴장도를 낮춰주는 엔돌핀이 분비되어 건강에 좋다.
  • 매일 적어도 8시간의 수면 취하기. 성인의 경우 사람에 따라 최대 10시간까지 필요할 수도 있다. 아침에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충분한 수면 스케줄을 유지하도록 하자.
  • 명상
  • 요가
  • 마사지
  •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가까운 인간 관계 유지하기
  • 약이나 허브, 보충제를 복용하기 전에 꼭 의사와 상의하도록 한다. 임산부나 임신의 의심되는 경우, 모유 수유를 하는 경우, 아이에게 약을 먹이려는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와 상의 후에 약을 쓰도록 한다.
  • 아이나 청소년에게 아스피린을 복용시키지 않는다.
  • 의사의 복용 관련 지시사항, 또는 약의 설명서에 적힌 복용량을 철저히 따르도록 한다.
  • 일반의약품, 허브, 보충제 등은 다른 약과 상호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도록 한다.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기 전에 의사에게 복용 중인 약품을 언급하는 것이 좋다.
  • 같은 성분이 들어간 약을 한 가지 이상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과다 복용은 인체에 치명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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