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건강정보]있는그대로의나를 사랑하는방법

https://blog.naver.com/rightnow888/221773768362

 

매니스 닥터 엠에스엠큐(MSM)효능과 효과/제2의 페니실린♥

매니스 제품중에 재구매가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할수있는 매니스닥터엠에스엠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

blog.naver.com

누구나 아예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보이고 싶고, 남들처럼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멋진 남자친구를 사귀고 싶어한다. 하지만 그런 것과 상관 없이, 지금 내 삶에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자. 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면서 내 성격과 내가 가진 재능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내 직업, 취미, 라이프 스타일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건강하고 끈끈한 인간 관계를 형성하는 것도 내 삶에 더 만족하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중 하나이다.

 

내 모습 사랑하기

 

(1) 나를 특별하고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기. 내가 나의 어떤 모습을 사랑하는지를 인식하는 것이 내가 나다워 질 수 있는 첫걸음이다. 내가 좋아하는 내 모습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목록을 작성해 써 내려가 보자.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것, 일을 잘 하는 것, 머릿결이 좋은 것 그 어떤 것이든 좋다.

  • 최소한 10가지는 찾아보자. 내가 가진 재능이나 나의 성취, 성격 등에 대해 잘 생각해 보자.
  • 나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것들에 감사하자. 4개 국어를 할 수 있다든지, 물구나무를 잘 선다든지, 처음 보는 사람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다든지 다른 사람은 잘 못하지만 나는 잘할 수 있는 그 어떤 것이든 좋다.
  •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보자. “난 별로 예쁘지 않아”라고 생각하지 말고 “오늘은 꽤 괜찮아 보이네!”라고 혼잣말을 해보자.

(2) 내 일상에 감사하는 연습하기. 의식적으로 감사하는 버릇을 들이면 내 인생에 일어나는 멋진 일들과 좋은 사람들, 기회들을 더 잘 잡을 수 있게 된다. 매일 나에게 일어난 일들에 감사하는 습관을 만들어 보자. 내가 가진 기회들, 장점이나 능력, 재능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

  • 감사 일기를 쓰며 감사하는 습관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가자. 가족들, 친구들이나 취미, 건강, 내가 가진 기회들을 돌아보자. 하루에 하나씩 매일 매일 기록한다. 기분이 우울하거나 화가 나는 일이 있을 때는 감사 일기를 다시 읽으며 기운을 내보자.
  • 항상 감사하다는 말을 하도록 하자.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는 바리스타에게, 늘 내 곁에 있어 주는 부모님에게 등 언제든 좋다.

(3) 늘 웃으려고 노력하자. 일상 속에서 웃을 수 있는 작은 여유를 늘 갖도록 하자. 삶이 힘겹게 느껴지는 순간에도 잠시나마 웃어 보자. 기분이 그 순간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나아질 것이다. 

  • 바보 같이 굴어도 된다. 뻔한 농담도, 어이 없는 말장난도, 이상한 춤을 추는 것도 모두 괜찮다. 안 될 이유가 없다.
  • 실수는 웃어 넘기자. 당장의 당황스러움도 사그라질 뿐만 아니라, 이 모든 상황이 그렇게 나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예능 프로그램이나 개그 프로그램을 보자. 그렇게라도 웃으면 조금은 힘이 날 것이다.
  • 잘 웃는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자. 웃음도 전염이 된다.

(4) 내 결점을 받아들이기. 자신감을 갖는 게 행복을 위한 핵심이긴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결점과 약점이 있다. 내 결점에 집착하며 괴로워하기보다는 그냥 받아들이자. 할 수 있다면 결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도 좋다.

  • 고치고 싶은 것들 리스트로 만들기. 이룰 수 있는 목표들을 만들어 목록으로 작성해 보자. 만약 항상 무언가를 잘 잊어버리는 것이 스트레스라면, 플래너를 사거나 일정 관리 어플을 다운 받자. 해야 할 일이 있다면 그 시간에 알람을 맞춰 두자.
  • 어느 정도는 받아들이고 사는 방법을 배우자. 어쩌면 나의 이 허당끼를 평생 고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뭐 어떤가? 실수를 했을 땐 그냥 웃어 넘기거나 잊어버리자.
  • 나를 용서하자. 우리 모두 어느 정도의 단점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실수를 하고 나서는 내가 잘못을 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왜 그렇게 됐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그리고 나서는 잊어 버리자.

건강한 외모 이미지 만들기

 

(1) 내 신체 중 좋아하는 부분 생각 해보기. 내 몸을 사랑하는 것도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의 일부이다. 내 겉모습을 찬찬히 살펴보고 좋아하는 부분을 골라보자. 그리고 감사하자.

  • 내 얼굴이 완벽히 마음에 들기는 힘들지만 그래도 눈이나 입술 등, 마음에 드는 곳을 최소 한 두 개는 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거울을 볼 때마다 내가 얼마나 멋진 것을 가지고 있는지를 생각하자.
  • 내가 몸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 보자. 노래, 춤, 상상하기, 하다못해 뜀뛰기를 잘할 수도 있는 것이다.

(2) 운동하기. 운동을 꼭 체중 감량을 위해서나 더 건강해지기 위해서 할 필요는 없다. 운동은 자신감을 키워주고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일주일에 두세 번, 30분 정도씩 운동을 하게 되면 활력이 생기고 자신감도 높아질 것이다. 나에게 잘 맞는 운동 방법을 찾은 뒤 꾸준히 해보자.

  • 요가나 태극권처럼 정적인 운동은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내 몸에 대해 깊이 명상을 할 수 있게 해준다.
  • 축구나 야구 같은 팀 스포츠는 아주 큰 재미를 가져다 줄 것이다. 사회성도 길러줄 수 있고 운동 후에 성취감도 더 높다.
  • 달리기나, 자전거 타기, 수영이나 산책 등의 운동으로 머릿속에 잡생각을 비우면서도 더 건강해 질 수 있다.

(3) 건강한 식습관으로 기분까지 좋게 만들기. 좋은 식습관은 몸과 마음 모두에 좋다. 과일과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을 적절히 섭취하면 균형 잡힌 몸을 만들 수 있다.

  • 섬유질과 오메가3가 풍부한 음식은 기분을 더 좋게 만들어 준다. 통밀빵이나 현미, 생선과 녹색 채소, 호두 등을 통해 섬유질과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다.
  • 인스턴트 음식을 사서 먹기보다는 직접 요리를 해서 먹자. 직접 요리를 해 먹는 것이 훨씬 건강하며 식사를 할 때도 만족감이 더 높다.
  • 가끔 햄버거나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은 괜찮지만, 가공 식품이나 기름진 음식을 너무 많이 먹으면 쉽게 피로하고 게을러진다.

(4)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옷장 만들기. 입고 있는 옷이 얼마나 마음에 드느냐에 따라 내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올라가기도 내려가기도 한다. 옷이 더럽거나 잘 맞지 않거나 어울리지 않으면 기분도 안 좋아질뿐더러 자신감도 떨어진다. 내 개성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스타일을 골라 보자.

  • 내 몸이 편안한 옷으로 고르자. 너무 크거나 작은 옷은 피하도록 한다.
  • 좋아하는 아이템을 몇 가지 가지고 있도록 하자. 좋아하는 청바지나 예쁜 스웨터, 유행하는 스카프처럼 좋아하는 아이템을 몇 개 가지고 있으면 기분도 좋아지고 착용했을 때 자신감도 올라갈 것이다.
  • 액세서리나 벨트, 스카프나 신발 같은 소품으로 옷을 더 멋지게 보이도록 만들 수 있다. 놓치고 있는 것들이 없는지 점검 해보자.

기분 좋은 라이프 스타일 만들기

 

(1) 내 직업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기. 물론 일이라는 게 힘들기도, 지루하기도 한 것이지만 잘 생각해 보자. 매일 새로운 고객들을 만날 수 있다든지,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다든지, 가끔 출장 겸 여행을 갈 수 있다든지 등 몇 가지 좋은 점들을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 일하는 게 너무 힘들다면, 일과 관련된 것들을 재구성해 보자. 작업 공간을 그림이나 식물들로 새롭게 꾸며 보고 내가 지금 과부하 상태인 것 같다면 추가적인 업무는 피하도록 하자.
  • 함께 일하는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 보고 감사하려고 노력하자. 잘 맞지 않을 것 같아도 친해지려고 노력해 보면 출근 길이 훨씬 더 마음 편하게 느껴질 것이다.
  • 내가 하고 있는 일에 감사하자. 지금 내 앞에 있는 이 음식들은 모두 내가 일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임을 잊지 말자.

(2) 좋아하는 취미 활동 하기. 일 외에 나를 즐겁게 할만한 취미를 만들자. 조금 더 다재다능하고, 재밌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지금 당장 취미랄 게 없는 상태라면 아래를 참고해 보자.

  • 나의 예술가적인 면모를 계발해 보자. 내 손으로 직접 시를 쓰거나, 작사를 하거나 그림을 그려 보자. 처음부터 아주 잘할 필요는 없다. 그냥 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만 하면 그만이다.
  • 새로운 언어를 배워 보자. 조금 더 교양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뿐더러 더 나은 직업을 갖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팀 단위로 하는 운동을 해보자. 운동으로 누릴 수 있는 효과 외에도 좋은 친구들을 사귀게 될 수도 있다.
  • 저녁 반 수업을 들어보자. 코딩이나 목공예, 역사 수업 등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새롭게 배워 보자.

(3) 나에게 맞는 일과 정하기. 일과를 정해 두면 매일 매일을 순조롭게 보낼 수 있다. 정해 둔 일과대로 하루를 보냈을 때, 스트레스를 받거나 너무 빡빡하거나 혹은 단조롭다고 느껴지는 경우에는 계획에 살짝 변화를 주면 된다. 나에게 딱 맞는 일과를 찾을 때까지 조금씩 바꿔서 실천해 보자.

  • 아침에 너무 서두르지 말자. 아침은 건강하게 그리고 천천히 먹고 시간보다 조금만 더 일찍 도착할 수 있게 출발하자. 입고 나갈 옷은 전날 밤에 골라두고 점심 도시락을 싸야 한다면 한 주가 시작할 때 미리 준비를 해 두자.
  • 아주 피곤한 날에도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갖자. 점심 시간을 쪼개 책을 읽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좋아하는 TV 프로그램을 보자. 아침에 조금 일찍 일어나 명상을 하는 것도 좋다.
  • 충분한 휴식을 취하자. 내 몸이 규칙적인 일상에 적응할 수 있도록 늘 같은 시간에 잠을 자고 같은 시간에 일어나자. 규칙적인 생활 습관을 들이면 아침 시간에도 더 여유로워질 수 있다.

(4) 새로운 것들 도전하기. 경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행복을 위한 열쇠가 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것들을 도전하며 즐겁고 특별한 경험들을 쌓아 보자.

  • 하이킹이나 래프팅, 암벽 등반 등을 통해 내 주변 환경과 자연 환경을 탐험해 보자.
  • 주말에는 가까운 교외나 산, 해변으로 여행을 떠나 보자. 1년에 한 번쯤은 고향 집에 가거나 뉴욕, 그랜드캐년 등의 새로운 장소로 일주일 정도의 긴 여행을 계획해 보자.
  • 박물관이나 미술관 혹은 가까운 곳으로 공연이나 영화를 보러 가자. 기분 전환도 되고 우리 동네를 새롭게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5) 생활 공간을 깨끗하고 편안하게 만들기. 내가 생활하는 공간이 안전하고 편안한 곳인지에 따라 내 행복의 정도가 달라진다. 내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로 집을 꾸며 보자.

  • 불필요한 물건들은 다 치우자. 물건을 쓰고 나서는 항상 제자리에 두고 방 안에 가구들도 너무 많이 들여 놓지 말자. 방이 깔끔하고 탁 트인 느낌이어야 기분 좋은 공간이 될 수 있다.
  • 집 안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진이나 좋아하는 그림들, 여행을 다니며 사 모았던 기념품들로 가득 채워 보자. 볼 때마다 행복한 기억들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 벽지 색을 하늘색, 라벤더 색, 노란색 등으로 밝게 칠하며 기분 전환을 해 보자.

(6) 지금의 라이프 스타일이나 일상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변화를 주기. 내 삶의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그것을 바꾸는 것도 내 몫이다. 새로운 일을 시도해 보는 것으로 스타트를 끊어 보자.

  • 일을 하는 것이 너무 싫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면 이직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 10년 동안 꾸준히 잘 해왔던 마라톤 연습이 한 순간 무서워지는 날이 올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여태 해보지 않았던 다른 운동 방법을 찾거나 새로운 취미를 갖는 등 변화를 시도해 보자.
  • 너무 같은 동네에만 박혀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사나 다른 지역으로의 여행을 고려해 보는 것이 좋다.

끈끈한 대인 관계 형성하기

 

(1) 긍정적이고 도움이 되는 친구 사귀기. 친한 친구들을 많이 사귀게 되면 장기적으로 볼 때 내 인생도 더 만족스러워진다. 좋은 친구를 사귀면 나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사람일 수 있다는 생각에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도 올라간다.

  • 오래된 사이일수록 더 소중히 여기자. 자주 만나고, 전화하려고 노력하자. 하다못해 이메일을 보내거나 메신저를 통해서라도 자주 연락하면서 오랜 친구와 관계를 잘 유지하자.
  • 나와 정말 잘 맞는 사람을 만났을 때에는 망설이지 말고 커피라도 한 잔 하자고 청하며 서로에 대해 더 알아 가도록 하자.
  • 도움이 되지 않는 친구는 과감히 멀리하자. 내 자존감을 갉아 먹는 친구나 너무 부정적이라 만날 때마다 내 기분까지 망치게 만드는 친구가 있다면 서서히 멀어지도록 하자.

(2) 가족들에게 감사하기. 내 부모님이나 형제들보다 나에 대해 잘 알고 날 위해 많은 일들을 해주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학교 때문에 떨어져 살고 있든, 외국에 나와 있든, 한 집에서 같이 살고 있든 간에 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이다.

  • 부모님과 사이가 좋은 편이라면 더 자주, 더 오래 대화하는 시간을 갖자. 사랑한다, 감사하다는 표현도 자주 하자.
  • 형제들에게도 잘 하자. 가끔은 정말 잘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같은 부모님 밑에서 함께 자란 형제들끼리만 가질 수 있는 유대감이 따로 있다.
  • 생물학적 가족들과 가깝게 지내는 편이 아니라도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 같은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 사람들에게 내 마음을 표현해 보자.

(3) 모임에 참여하기. 이웃이나 지역 단체, 종교 단체, 학교나 다른 모임 등에 참여하며 소속감을 느끼는 것도 좋다. 오랫동안 친하게 지내며 비슷한 취향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날 수도 있다.

  • 이웃들에게 먼저 다가가자. 이웃들과 가까워지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 소속감이 생길 뿐만 아니라 친한 친구를 만들게 될 수도 있다.
  • 주민 회의에 참여하거나 집 근처 독서 모임, 지역 음악가의 콘서트나 동네 청소 자원 봉사 등 우리 지역의 문화 활동이나 주민 자치에 참여하자.
  • 자원 봉사 참여는 우리 지역 주민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스스로에게도 큰 만족감을 준다. 마음에 드는 단체나 일을 찾아 보자. 노숙자들을 위한 모금도,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짓기도 좋다.

(4) 용서하는 법 배우기. 과거에 얽매여 있거나 안 좋은 일들을 자꾸 붙들고 있는 것은 관계에 좋지 않다. 사랑하는 사람이 과거에 한 실수들을 용서하는 것이야말로 둘의 관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지 모른다.

  • 누군가가 나에게 정말 심한 상처를 주었다고 해도, 그 사람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자.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을지도 모르고 잠시 판단력이 흐려져 실수를 한 것일지도 모른다.
  • 사과를 받아줄 줄도 알아야 한다. 친구나 엄마 혹은 정말 소중한 누군가가 나에게 진심을 다해 사과를 한다면 그 사과를 받아주는 방법도 배우자. 할 수 있는 한 최대한 용서를 하려고 노력하자.
  • 반대로 내가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나도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
  • 하루에 적어도 하나쯤은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자. 좋아하는 노래를 듣는 것이든, 방에서 속옷만 입고 춤을 추는 것이든, 뭐든 좋다.
  • 사람들을 도와주자.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만큼 자존감을 높여주고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깨닫게 해주는 일도 없다.
  •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비교는 좌절감만 불러일으킬 뿐이다. 다른 사람이 가진 것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생각하는 데 집중하자.
  •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았는데도 여전히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겠다면 우울증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경우,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하자.

https://blog.naver.com/rightnow888/221775152395

 

[매니스 제품] 매니스한제원 침향단 ♥

매니스에서 한제원침향단의 윤홍길 원장님과 함께 만든 매니스 한제원침향단이나왔다고 해서 이렇게 알려드...

blog.naver.com

https://smartstore.naver.com/daon21/products/5209681926

 

코즈니여성향수50ml<러브미향수> : 다온의집

[다온의집] 여성향수모음전 / 천연미스트/화장품모음전

smartstor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