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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관리]하얀피부를만드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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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스 닥터 엠에스엠큐(MSM)효능과 효과/제2의 페니실린♥

매니스 제품중에 재구매가 가장 많은 제품이라고 할수있는 매니스닥터엠에스엠큐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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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무잡잡한 피부는 해로운 태양광선에 강하다는 진화적인 잇점이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양한 문화적, 미적 이유로 하얀 피부를 가지고 싶어한다. 햇볕을 피하고 몸 관리를 하면 자연스럽게 서서히 피부색이 밝아진다. 식단조절과 미백 크림으로 효과를 본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비싸고 영구적인 시술을 받지 않는 한 타고난 피부색보다 많이 하얘지기는 힘들다. 

 

< 햇볕으로부터 피부 보호하기 >

 

 

(1) 자외선 차단하기. 적도에 가까이 사는 사람들은 더 많은 자외선에 노출되어 세포가 멜라닌을 더 많이 생성한다. 이렇게 과다 생성된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짙은 피부 색소를 야기 시킨다. 햇볕을 피하면 피부가 멜라닌을 추가로 생성하는 것을 막을 수 있어 색소가 다시 연해진다. 하지만 원래 피부가 가무잡잡하다면 햇볕을 피하는 것이 흰 피부를 만드는 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 최대한 햇볕을 피한다. 특히 늦은 아침과 오후 햇볕을 피한다. 햇볕이 뜨거울 때 밖에 나가야 한다면 그늘에 있는다.
  • 우산으로 햇볕을 가린다. 보통 비 올 때 쓰는 검정 우산은 자외선도 90% 이상 차단한다.
  • 태양광과 자외선은 콘크리트, 물, 모래, 눈, 기타 표면에 반사된다. 주변 환경을 파악한다.

(3) 자외선 차단제 바르기. UVA(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와 UVB(피부에 일광화상을 입히는 자외선)를 차단하는 광범위 자외선 차단제를 고른다. SPF(자외선 차단지수)가 30-50인 자외선 차단제를 고른다. SPF가 50 이상이라도 크게 더 효과적이지는 않다. 따라서 SPF가 가장 높은 자외선 차단제를 살 필요는 없다.

  •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도 여전히 자외선에 노출된다. 일년 내내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고지대에서 겨울 스포츠를 즐길 때는 더더욱 자외선 차단제를 철저히 발라야 한다.

(3) 자외선을 차단하는 옷 입기. 여름 옷은 대부분 햇볕을 제대로 차단하지 못 한다. 옷감의 자외선 차단지수를 나타내는 UPF를 확인한다. 소매와 단이 길고 높은 카라가 달린 옷을 고른다. 선글라스, 장갑,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한다.

  • 체내에서 비타민 D를 합성하려면 햇볕을 쪼여야 한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 보호장비 없이 20분 이상 햇볕을 쪼일 필요는 없다.

< 피부와 몸 관리하기 >

 

(1) 건강에 좋은 식사하기. 피부를 위해 자연 식품, 신선한 과일, 풍부한 채소로 구성된 균형잡힌 식사를 한다. 몸이 건강하면 피부도 건강해진다. 건강한 피부는 트러블과 잡티가 없고 피부톤이 고르고 붉거나 건조하지 않다.

  •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풍부하게 섭취하기 위해 색이 다양한 과일과 채소를 먹는다.
  •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먹는다. 하얀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C는 신체가 콜라겐을 생성하도록 돕기 때문에 피부에 더 탄력이 생긴다.
  •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식품과 음료를 먹는다. 피부가 생기를 잃고 칙칙해지고 주름이 생기는 등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2) 물 마시기. 물을 너무 많이 마시는 경우도 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피부와 신체에 수분을 공급해줘야 한다. 특히 운동 중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면 피부가 건조하고 갈라지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피부에 윤이 난다.

 

(3) 규칙적으로 운동하기. 유산소 운동은 심장과 폐에 좋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건강한 피부를 만드려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야 한다.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풀려 여드름, 습진 등 피부를 울긋불긋하게 만드는 피부질환을 가라앉히는 데 도움이 된다.

  • 주사비, 건선, 습진 같은 피부병이 있는 사람은 피부를 자극하지 않도록 서늘한 환경에서 운동한다. 운동 전후에 보습을 해서 피부를 진정시킨다.

(4) 피부를 청결히 하고 보습하기. 피부 관리를 위해서 순한 클렌저로 매일 씻고 일주일에 한두 번 각질을 제거하고 매일 보습을 한다. 각질을 제거하면 죽은 피부 세포가 떨어져나가 더 생기있고 깨끗한 피부가 드러난다. 보통 오염물질이 피부가 어두워 보이는 원인이다.

 

(5) 피부 마사지하기. 운동과 마찬가지로 피부 마사지 역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로션이나 알로에 베라로 몇 분 동안 꼼꼼히 마사지한다.

 

< 민간요법과 미백 크림 사용하기 >

 

(1) 햇볕에 그을린 자국 없애기. 보통 피부가 햇볕에 노출되면 멜라닌이 많이 생성되면서 피부색이 검어진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층이 말라 떨어져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온다. 실제로 자외선에 노출되어 그을린 피부를 되돌릴 수는 없지만 부드럽게 각질을 제거하면 확실히 더 빠르게 원래 피부색을 되찾을 수 있다.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 각질 제거는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하지 않는다.

 

 

(2) 젖산이 풍부한 식품으로 피부 관리하기. 이런 식품은 건조한 피부, 거칠어진 피부, 거무칙칙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크림과 각질 제거제처럼 사용해서 죽은 피부층을 벗겨낸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플레인 요거트를 피부에 얇게 바르고 10분 후에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오트밀, 토마토 주스, 요거트를 각각 1테이블스푼씩 섞어 팩을 만든다. 피부에 바르고 30분 후에 씻어낸다.

 

(3) 비타민 C로 피부 관리하기. 감귤류 주스 등 비타민 C가 풍부한 식품을 피부에 바르면 각질을 제거하고 거뭇거뭇한 부분을 밝게 만든다. 구연산을 얼굴에 바르지 않는다. 구연산을 이용한 피부 관리는 일주일에 한 번 이상 하지 않는다.감귤류 즙을 화장소에 적셔 피부에 바르고 10-20분 후에 씻어낸다.

 

 

(4) 강황 또는 병아리콩 가루로 미백팩 만들기. 병아리콩 가루와 장미수를 섞거나 강황과 오이즙을 섞어 뻑뻑하지만 펴바를 수 이쓴 팩을 만든다. 팩이 만들어지면 피부에 펴바른다. 팩이 마르거나 30분이 지나면 물로 씻어낸다.

 

 

(5) 쌀뜨물로 씻기. 쌀을 씻고 남은 물을 이용한다. 생감자로 피부를 문질러도 미백 효과를 볼 수 있다. 20-30분 후에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6) 시중에 나와있는 미백 크림 사용하기. 이런 크림은 미용 및 화장품 코너에서 판매한다. 원하는 것 만큼 피부를 하얗게 만들지는 않지만 피부 속 멜리닌을 감소시킨다. 미백 크림을 사용하기 전에 의사와 상의한다. 사용설명서에 따라 안전하고 적절하게 사용한다.

  • 미백 크림의 유효 성분은 하이드로퀴논이다. 몇몇 국가에서는 안전상의 이유로 하이드로퀴논의 사용을 금시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하이드로퀴논 함량이 2% 이상인 제품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입할 수 있다.
  • 많은 국가에서 수은이 들어간 화장품을 금지하고 있다. 인터넷에서 구입할 수 있기는 하지만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 화장과 옷 활용하기 >

 

(1) 파운데이션과 컨실러 조금만 사용하기.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는 피부를 하얗게 만들어주는 화장품이다. 하지만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원래 피부색보다 훨씬 더 하얗게 만들면 부자연스러워 보인다. 피부색과 잘 맞는 색조를 고른다. 피부를 하얗게 표현할 예정이므로 원래 피부색보다 한 단계 더 밝은 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파운데이션이나 컨실러로 작은 결점을 감춘다.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로 다른 색조 화장을 할 수 있는 빈 캔버스를 마련한다.

  • BB 크림으로 피부결을 고르게 하고 흠이나 군데군데 있는 점을 가린다.

(2) 머리 염색하기. 어두운 화장과 다른 방법들과 마찬가지로 머리카락을 어두운 색으로 물들이면 얼굴과 목의 피부와 대조를 이룬다. 이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피부가 하얘보이지만 영구적인 방법은 아니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독한 화학성분이 들어있는 염색약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면 헤나로 만든 염색약도 많이 있다.

 

(3) 어두운 색 옷 입기. 피부가 하얀 사람이 파스텔 톤 옷이나 연한 색 옷을 입으면 창백해 보인다. 어두운 색 옷을 입으면 피부와 대조를 이루어 피부가 더 하얗게 보인다. 원래 피부가 아주 하얘야 이 대비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면도나 제모를 하면 피부가 더 뽀얘 보인다. 검은 털이 숭숭 나있으면 피부가 거무칙칙해 보인다.
  • 언제나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햇볕을 피한다면 비타민 D가 부족하기 쉬우므로 비타민 D 보조제를 복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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