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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검사받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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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가운데 특히 몸 상태가 안좋으면 감염 위험을 더욱 우려하게 된다. 감염 확산 지역을 방문했거나 감염자와 밀접 접촉한 일이 없으면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그래도 검사를 받고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만일 코로나19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으면 주치의나 질병관리본부에 연락하자.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이다.

 

 < 검사대상 기준 >

 

 

(1) 열이 나는지 체온을 측정한다. 대부분의 코로나19 확진자들에게 미열이나 고열 증상이 나타났다. 정상체온 보다 높았다는 것이다. 정상인의 체내 평균체온은 37도이지만 평소에 이보다 약간 낮거나 높을 수도 있다. 가장 정확한 방법은 체온계로 측정하는 것이다. 또한 식은 땀, 오한, 근육통, 기운없음, 또는 탈수 증상이 없는지 살펴본다.

  • 성인일 경우, 체온이 39도 이상이면 즉시 주치의에게 연락해야 한다.
  • 생후 3개월 미만의 유아는 체온이 38도 이상일 때, 6-24개월 아기는 38.9도 이상일 때 소아과에 연락한다.
  • 2살 이상인 경우는 고열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심각한 증상이 동반되면 의사에게 연락한다.

 

(2) 호흡기증상에 주목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이 기침과 호흡곤란이다. 그 밖의 증상으로는 코막힘, 콧물, 목아픔, 그리고 피로이다. 그러나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원인은 많다. 따라서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알고 계셨나요? 약 80%의 코로나19 감염자는 특별히 치료가 필요 없을 정도로 증상이 약했다. 그러나 고령자 또는 심장병, 당뇨, 또는 고혈합 등 심각한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악화될 위험성이 더 높다.

 

(3) 코로나19 고위험군인지 알아보자. 바이러스 확산지역을 방문했거나 공식적으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와 밀접 접촉이 없었다면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가지 기준 가운데 한 가지 또는 모두 해당한다고 해도 14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면 감염된 것이 아니라고 볼 수 있다.

 

(4) 다른 질병에 노출됐을 가능성도 고려하자. 몸이 아프다고 해서 반드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은 아니다. 지역에 확진 케이스도 없고 최근 여행을 한 것도 아니라면 독감이나 감기에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 예를 들어, 직장 동료가 최근 독감 진단을 받았다면 코로나19 보다는 독감일 가능성이 더욱 커진다.

(5)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될 경우, 병원에 바로 가지 말고 전화부터 하자. 호흡기 증상이 있고 열이 오르며 코로나바이러스에 노출됐다고 생각할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 일단 주치의에게 전화하고 방문여부를 문의한다. 미리 전화하면 병원에서 다른 사람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를 취할 수 있고 환자에게도 어떻게 해야하는지 절차를 알려줄 수 있다.

주치의가 코로나19 검사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선별진료소 등 필요한 정보를 줄 것이다.

 

 < 검사받기 > 

 

(1) 의사나 질병관리본부에서 안내하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한다. 검사대상 기준에 부합하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지역 선별 진료소나 보건소에 연락하면 언제 어디로 가야하는지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에 총 30-40분이 소요된다.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찾는 방법도 있다. 차 안에 앉은 상태에서 검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10분이면 된다.
  • 검사 전에 따로 준비할 것은 없으며 선별진료소를 찾으면 문진, 발열체크, 검체채취 단계를 거쳐 양성 혹은 음성 판정을 받게 된다.

(2) 간호사가 면봉으로 코와 목의 분비물을 채취한다. 코로나바이러스의 주된 검사는 비인두 (코)와 구강인두 (목)의 검체를 채취하는 것이다. 간호사가 면봉으로 두 곳에서 검체 채취를 하는 동안 최대한 움직이지 말아야 한다.

  • 간호사가 코 속과 목에 면봉을 넣고 약 5-10 초간 있게 되는데 이 때 약간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

(3) 필요하면 객담 샘플도 제공해야 한다. 가래가 찬 기침을 하게 되면 객담 채취를 요청할 수 있다. 채취하려면 물로 입을 헹군 후 무균 용기 뱉으면 된다.

  • 심각한 호흡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아주 드물게, 객담 채취 전에 식염수 스프레이를 폐에 뿌리기도 한다. 그러나 증상이 가벼운 경우는 이 과정이 필요없다. 추가 검사가 필요하면 엑스레이 촬영도 한다.

(4) 검사결과 기다리기. 적절한 검체를 제공하면 방역당국에서 분석하고 문자로 통보한다. 유전자 증폭 검사 도입으로 검사 시간이 24 시간에서 6시간으로 대폭 줄었다. 그러나 검사 물량이 많아 결과 통보를 받는데 3일까지 걸릴 수 있다.

 

(5) 양성반응이 나오면 의료진의 지시를 따른다. 현재 코로나바이러스 치료방법은 없다. 그러나 의료진이 증상을 완화하고 악화을 방지하기 위한 제안을 할 것이다. 이 때 의사의 지시를 최대한 따라야 한다.

  • 확진자는 최중증, 중증, 중등도, 경증, 4 단계로 분류하며 경증 환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고 나머지는 정도에 따라 음압격리병실 등에서 치료 받는다.

 

(6)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 예방수칙을 지킨다. 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에 가는 것을 제외하고는 돌아다니면 안된다. 또한 다른 방에서 자가격리하면서 가족과의 접촉도 줄여야 한다. 기침이나 재채기가 날 때는 티슈로 입을 가리고 사용한 티슈는 바로 버린다.

  • 비누와 물로 손을 자주 씻고 병균이 퍼지지 않도록 집 안에도 표면을 소독한다.
  • 감염이 된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 바이러스가 전파되지 않도록 마스크를 착용한다. 그러나 정상적인 상태에서 감염을 예방할 때 마스크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코로나19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때까지 감염 환자는 반려동물과 가까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물에게도 전파될 수 있기 때문이다.  확진판정을 받으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가능한 한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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